고창군, 옛도심지역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아카데미 4기 운영 성료

2023-11-15(수) 09:33
[신동아방송고창=이철형기자] 고창군이 옛도심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집수리아카데미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교육은 집수리아카데미 4기로 10월23일부터 11월8일까지 도시재생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부목을 활용한 화단만들기, 미장 및 타일교육과 수돗가 만들기, 전기 및 조명 기술교육과 함께 현장봉사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교육 대상지는 옛도심지역 주민협의체 및 옛도심지역 이장단 회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의 노후도,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관성, 집수리 아카데미 사업 취지 적합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 시작 이후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목공, 수도, 전기, 용접 등 옛도심지역 주민과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해왔다.

강의실과 작업공간에서 배워왔던 것에서 벗어나 옛도심지역 주거 대상지를 주민과 함께 선정해 이웃을 위해 함께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 것에 의미가 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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