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축산분야 겨울철 재해피해 예방대책 추진

- 내년 2월 29일까지 축산재해 대책상황실 운영...시설·사육밀도 등 점검

2023-11-15(수) 10:25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한파·집중호우·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철 폭설로 인한 많은 재해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 겨울철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2월 29일까지 겨울철 축산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지난해 피해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축사시설 사전 점검, 가축 사육밀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가축 사양 관리 ▲대설 대비 축사시설 관리 요령 ▲축사 화재 예방 요령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재해 사전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축산 시설과 농가 경영손실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6억4200만원을 투입해 폭염 대비 가축사육 환경 개선사업, 축사화재 안전시스템 지원,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폭염, 대설, 한파 등 재해대응 시기별로 ‘축산분야 재해 예방대책 수립’과 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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