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동명청년창작소’ 개소…청년 창업 지원 강화

- 창작 플레이스·드림마켓·청춘 회의실 등 갖춰

2024-09-06(금) 17:0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5일 ‘동명청년창작소(중앙로246번길 5)’를 정식 개소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동명청년창작소는 광주 지역 F&B 창업 생태계의 높은 실패율과 초기 폐업률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조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작소 1층은 교육·멘토링이 가능한 ‘창작 플레이스’,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팝업 공간 ‘드림마켓’ 등으로 구성됐다. 2층은 F&B 창업자들이 메뉴 개발과 시제품 테스트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주방 시설 ’맛나드림‘, 집중 컨설팅 및 미팅 공간인 ’청춘 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마케팅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자들과 협력·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창업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