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시위 줄었다는 尹, 장모, 처 동행 명령 경찰 동원 방해



-경찰의 날 기념식서
-서민 고통 주는 민생 범죄 엄중 처벌
-범죄 수익과 자금원 빠짐 없이 환수
-정작 본인과 부인 장모 동행 명령은 불법 방해
-계속 불거지는 비선 논란

2024-10-22(화) 10:49
사진=경찰의 날 기념식서 불법 시위와 집회가 줄었다고 발언하는 尹, 정작 본부장에게 발부된 동행 명령장은 경찰 등을 동원 불법으로 방해했다. ktv캡쳐
불법 시위 줄었다는 尹, 장모, 처 동행 명령 경찰 동원 방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통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에서 경찰의 노고를 치하 했다.


기념사에서 경찰 수고로 불법 집회가 줄었으며, 범죄로 얻은 수익금을 환수하겠다고 했으나,

정작 본인의 부인, 장모 관련 발부된 동행명령에 대해서는 불법으로 대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범죄 수익과 자금원을 빠짐 없이 환수하라고 연설하고 있으나 주가조작과 고속도로조작, 공흥 지구 특혜 의혹, 잔고 조작 등의 수익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다. ktv캡쳐



尹의 기념사가 있던 같은 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발부된 김건희 여사 국정감사 동행명령장 전달이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직원에 막혀 무산된 것으로,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동행명령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라며 "또 법사위 의결로 증인 채택이 됐는데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 경우 법에 따라 고발 조치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사에게 발부된 동행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발걸음을 경찰 등이 불법으로 막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법사위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디올백, 공천 관련 당무 개입과 국정 개입 등을 따져 물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여사와 최씨가 불출석 한 것 아니냐는 논란 속에,

강혜경씨가 증인으로 출석해서 ‘공적 대화’, ‘영적 대화’ 등 국정 개입 의혹 관련 ‘말, 말, 말‘ 만 쏟아지면서, 명씨와 부인, 장모 등 핵심 증인들 불출석으로 사실관계 파악 없이 마무리됐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여사와 장모 관련 대출, 잔고조작 등 현안 현황.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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