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 ‘완주에서 3일 살아보기’로 귀농귀촌 체험

- 전주시 50+ 세대 22명, 완주에서 3일 살며 귀농귀촌 사례 및 농가 일손 돕기 경험
- 귀농귀촌인들과 함께하는 상담 통해 귀농귀촌 실현 가능성 모색하고, 관계인구 형성 계기 마련

2024-10-22(화) 10:49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와 완주군은 50+세대의 인생 후반기 설계와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한 ‘완주에서 3일 살기+농가 일손돕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시군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50+세대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농장견학 △사례발표 △문화 체험 △농가 일손돕기 △ 생태탐방 등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50+ 세대들은 실제 귀농·귀촌에 대한 호기심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완주에서 3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50+커뮤니티는 향후 꾸준히 전주시·완주군간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상호 지역 행사나 일손을 돕는 일들을 함께 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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