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무안군=이신동기자] 남악고등학교에서는 10월 18일 금요일부터 19일까지 남악중학교와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너와 함께 살아가다”란 주제로 환경, AI, 성소수자에 대한 장편 1권과 단편 3편을 읽고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3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비경쟁독서토론, 남악고 밴드부 공연, 친환경 비누만들기,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연합프로그램이 익숙치 않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론에 집중하였고, 계획된 시간보다 더 오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소통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비경쟁토론을 위해 각 학교에서는 사전독서 및 토론 활동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본 프로그램에서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각자도생의 시대에 너와 함께 살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남악고 2학년 학생이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이 탄생했다. 책 안 읽는 시대에 출판업계는 오랜만에 활력을 찾아 24시간 인쇄기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전국의 도서관에선 전시·낭독회를 준비중이며 이젠 한강 작가의 책을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학교 현장에선 수행평가와 수능으로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쉼을 줄 수 있는 학교 현장이 된다면 제2, 제3의 한강이 계속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와 함께 살아가다”란 주제로 환경, AI, 성소수자에 대한 장편 1권과 단편 3편을 읽고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3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비경쟁독서토론, 남악고 밴드부 공연, 친환경 비누만들기,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연합프로그램이 익숙치 않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론에 집중하였고, 계획된 시간보다 더 오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소통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비경쟁토론을 위해 각 학교에서는 사전독서 및 토론 활동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본 프로그램에서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각자도생의 시대에 너와 함께 살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남악고 2학년 학생이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이 탄생했다. 책 안 읽는 시대에 출판업계는 오랜만에 활력을 찾아 24시간 인쇄기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전국의 도서관에선 전시·낭독회를 준비중이며 이젠 한강 작가의 책을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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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학교 현장에선 수행평가와 수능으로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쉼을 줄 수 있는 학교 현장이 된다면 제2, 제3의 한강이 계속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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