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 오는 28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시나브로 꽃 피우다’ 주제로 열려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성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4-10-24(목) 10:4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8일 광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2024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행사는 올 한해 추진했던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시나브로 꽃 피우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비롯해 ‘사업성과 발표’ 등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또한 ▲점자 책갈피 만들기 ▲뜨개 스트랩 만들기 ▲힐링 아로마 체험 ▲바디 페인팅 등 행사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 체험 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13개 장애인 유관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홍보 부스’가 부대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구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펼쳐온 노력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장애인에게 평생학습은 사회참여 역량과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필수 덕목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권이 두텁게 보장되는 인권 기반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