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무안군=이신동기자] 제일로유치원은 10월 23일(수) 우리 고장 무안에 있는‘남도소리울림터’에서 단설-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제일로유치원과 몽탄초병설유치원 유아 및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전남도립국악단의 우리 음악 공연을 관람하였다.
전남도립국악단 30여명의 단원들이 선보인 이번 공연은 제일로유치원 특색교육 “사랑해요 우리 무안, 우리나라”및 단설-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문화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유아들이 우리 음악을 좀 더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직접 우리 지역 무안의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보고 듣고 감상하는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다. 국악이라는 장르를 유아들 수준에 맞는 동요와 접목시키는 등 아이들이 우리 음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전남도립국악단의 모습이 돋보였다.
이 날 공연에서는 부채춤, 밥타령, 사물판굿 및 국악기 톺아보기, 국악 동요를 비롯한 구성진 우리 민요를 곁들여 펼쳐졌으며, 꽹과리, 장고, 북, 징, 태평소 등 각 악기의 음색과 우리 소리의 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도립국악단 단원들의 연주는 관람하는 유아들과 학부모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였으며,‘얼씨구’,‘좋다’라는 추임새가 절로 나올 정도로 흥을 돋우는 신명나는 놀이한마당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립국악단의 멋진 공연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음료간식차를 이용하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기회가 된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제일로유치원 서정인 원장은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으로 우리 아이들이 1년간 ‘사랑해요 우리 무안, 우리나라’ 특색교육을 통해 접했던 우리 음악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좀 더 친숙해지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전남도립국악단의 공연 활동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