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 362만 8568㎡ 규모 연구산업단지 조성… 70%가 장성지역

2024-10-24(목) 14:23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 장성군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장성군 진원‧남면과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면 삼태리 일원에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개발부지 362만 8568㎡로 근무 인력 4만 5000명, 거주 인구 1만 8000명 규모를 지녔다. 조성되는 주택만 공동주택 7440세대, 단독주택 338세대에 이른다.

사업대상지의 절반이 넘는 70%가 장성지역이다. 진원면 산동리, 학림리, 남면 삼태리, 월정리가 첨단3지구 개발의 주무대다. 총 3820세대 9500여 명이 장성에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과보고 △첨단3지구 분양 △투자유치 관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군도 중소기업 특별지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지원 등을 소개했다.
박형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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