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창궐 日 AV 배우 등 여성 동원한 원정 성매매 일당 징역형



-매독은 성 접촉 감염이 주
-무토 아야카는 최종 음성

2024-10-30(수) 11:02
사진=일본에서 코로나 이후 매독 등 성 접촉 감염병이 폭증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번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일본 여성 동원한 성매매 일당과 이들이 홍보 문구로 사용한 열도의 소녀들로 검색되는 네이버 이미지
매독 창궐 日 AV 배우 등 여성 동원한 원정 성매매 일당 징역형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최근 성 접촉 감염 병 매독이 창궐하는 일본에서 성인 영상물(AV) 배우 등 일본 여성 수십 명을 고용해서 원정 성매매를 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尹에게 29일 징역 2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하면서 약 2억9000만 원 추징도 명령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朴에겐 징역 1년 8월과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본 성인 영상물(AV) 배우 등 일본인 여성 수십 명을 고용해서 온라인 사이트에 ‘열도의 소녀들’ 이라는 문구로 성매매를 알선했고,
특히 AV 배우의 경우 성매매 대금이 최대 250만 원에 서울 강남구 등에서 조직적 성매매 알선 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매독 감염 건수는 1만766건으로,
역대 최다 매독 발생률을 기록한 지난해 1만1260건에 육박하는 수치이며, 감염자는 남성이 70%, 여성이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기사에서 매독에 감염된 것으로 보도된 일본의 유명 AV 배우 무토 아야카(43)는 최초 양성이었으나 앞선 양성 결과가 ‘위양성’으로 확인되면서 최종 음성으로 나타났다.
지난 보도에서 배우들과만 관계를 했는데 매독 양성으로 나와 은퇴까지 고려했다는 일본 AV배우. 그러나 최종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무토 아야키 sns갈무리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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