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SW교육체험센터 학생동아리 로봇 해커톤 캠프 운영

- 전남 학생들, 지역 특성 담은 로봇기술 아이디어 펼치다

2024-11-11(월) 15:0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9일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7개 권역 SW교육체험센터 학생동아리 58명(10팀)이 참여한 가운데 ‘2024 SW교육체험센터 학생동아리 로봇 해커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알고리즘 수립과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4차 산업혁명시대, AI로봇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AI‧SW의 활용분야 및 미래산업의 변화 살펴볼 수 있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레고 스파이크 자원전쟁 ▲ 미래 여수 산업 ▲ 재생에너지 활용 미래형 자동차 ▲ LEGO 만능 수거 로봇 ▲ 레고 스파이크와 함께하는 영산강 살리기 ▲ 전남을 알리는 로봇 ▲ 영광의 자연과 역사 ▲등이다.

캠프에 참여한 순천연향초 5학년 학생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하여 순천만의 넓은 갯벌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양 만능 수거 로봇을 제작했다. 우리의 아이디어가 로봇 기술로 구현되는 게 신기하고 보람차다”고 밝혔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