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늘어

- 올해 10월 343개 지정 ‘광주 최다’, 전년 281보다 62곳 늘어…다양한 혜택 지원

2024-11-15(금) 14:45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지정률 제고 노력으로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식품의약품안전처지정)다.

올해 10월 31일 기준 광산구 지정업소는 343개로, 지난해(2023년 12월 31일 기준) 281개 업소에서 62개가 증가했다.

광주광역시 전체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1,146곳으로, 광산구의 지정업소가 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광산구가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다.

광산구는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종량제봉투 제공, 위생등급 표지판 설치, 구 누리집 지정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안전한 음식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해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알리고, 신규‧연장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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