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원, 국내 최대 복합모험활동 시설 문 연다

- 공중자전거·회전형 집라인 등 다양한 체험 지원
- 내년 4월부터 본격 운영…25~29일 수련과정 신청

2024-11-19(화) 11:3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학생교육원은 오는 12월 16일 복합모험활동 시설이 완공돼 2025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11개월간 공사를 거쳐 전남 화순 동면에 4층 규모의 학생 복합모험활동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신축 시설에는 공중 자전거 등 다양한 난이도의 모험과제 90개, 17m 높이의 수직 낙하시설 2대, 집라인과 롤러코스터를 결합한 250m 길이 회전형 집라인 1대 등이 들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원은 준공을 앞두고 오는 25~29일 2회에 걸쳐 내년 수련과정 참여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 대상은 올해 학생교육원 수련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로, 25~27일 광주학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차는 28~29일 올해 참여 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신청할 수 있다. 수련과정은 1박2일 또는 2박3일 숙박형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이 전액 무상이다.

또 소규모 학교 2~3개가 통합해 신청하거나 대안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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