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케스트라 11월 28일 공연 개최

-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윈터 블라썸’ 부제로
-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무료 관람

2024-11-21(목) 14:1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16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100여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인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16’이 올 한 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년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최종발표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관현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역발전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기관 임직원과 가족을 단원으로 모집해 악기 강습과 연 2~3회에 걸친 연주회를 가져왔다.

연주회 부제는 ‘윈터 블라썸’(WINTER BLOSSOM)으로 추운 겨울 날씨에 피어나는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연주로 표현한다.

베토벤의 전통 교향곡, 이웃집 토토로, 캐리비언의 해적 등 대중적인 선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엔 나주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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