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초·중학교 예비 학부모 불안감 덜어준다

- 전북교육청, 맞춤형 예비 학부모 교육 13~27일까지 지역별로 운영
- 현직 교사 직접 개발한 자료 및 강의로 실질적·구체적 교육 제공

2024-12-02(월) 11:2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2월 한 달간 2025학년도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교생활 준비와 성장 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 교육은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자료 개발은 물론 강의까지 맡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 자녀 첫 학교생활 준비 및 정보 제공 △전북 미래형 교육과정의 이해 △자녀 교육역량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와 전북교육정책 소개 등이다.

특히 현직 교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은 학부모들에게 신뢰감과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각각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총 2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별 일시와 장소는 각 지역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 역시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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