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브랜드의 중국 진출, 성공적인 상담회로 기대감 고조

- 한국 식품을 대표하는 7개 브랜드 참여
- 중국 안후이성에 직접 한국관을 개관하여 상품판매하기로

2024-12-05(목) 13:38
[신동아방송 경인tv = 추경민 기자]
2024년 12월 3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명월관 청자룸에서 신동아방송 경인TV/강원TV(대표기자 박대영)가 주최한 한국 대표 브랜드 중국 수출 상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 우수 제품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안후이성 한인회 공성문 회장을 비롯한 중국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표 편의점 '邻几(린지)' 납품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내 주요 유통망을 겨냥한 이번 상담회는 각 업체의 수출 활성화와 한국 브랜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참여업체는 우리미단 (대표 박석린), 이노하스 (회장 이영희), 농업법인 어니스트파머 (이사 박윤서), 노벨푸드 (본부장 김영태), 아리너스 (대표 이정옥) ,서울칩 (이사 정동수)
,한봄식품은 직접 참여하여 제품설명회를 갖었고, 추가적으로 6개업체는 추후에 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각 업체는 고유의 제품을 소개하며, 중국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나아가 중국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공기업과의 상품 설명회 및 온라인 판매 협력의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지으며, 실질적인 수출 협력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사진=중국 안후이성 한인회장과 관계자에게 한국업체에서 상품설명을 하고 있다

중국 시장, 한국 제품의 도약의 장이 될 것

중국은 소득 수준이 상승하며 건강한 음식과 보조식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한국 제품이 가진 품질과 신뢰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안후이성 고속도로 휴게소와 편의점 '邻几'라는 전략적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이 더욱 많은 중국 소비자들과 만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동아방송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한국과 중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며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이 중국에서 더 널리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제품의 중국 진출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며, 양국 간 경제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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