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트럼프, 죽은 정부와 상대 안 해...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지난 2016년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박근혜 정부가 트럼프 핵심 인사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죽은 정부와 상대 안 한다”는 대답을 들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2016년 12월 5일 매일경제 등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의 공화당 인사를 인용, "최근 한국 정부 고위직 인사가 트럼프 새 정부 핵심 인물과의 면담을 주선하려 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트럼프 캠프 인사들 반응을 압축하면 '한국의 죽은 정부와 상대할 필요가 있는가.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보자'는 것이었다"고 보도했는데,
당시는 최순실 스캔들이 터진 직후로 연일 대규모 시민들이 광화문 등에 집결하면서 박근혜 퇴진을 결사사적으로 외치던 혼란한 상황으로,
이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정농단 중심 인물인 최순실에 대해 '한국의 스벵갈리(최면술사)' '박근혜 대통령의 샤머니즘 조언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집중 보도했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최씨 아버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주술사이자 괴승)'으로 불린다며 '21세기 한국형 라스푸틴의 재림'에 빗댔고 박 대통령을 신비주의자나 샤먼에 빠진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언급하는 등,
세계 언론의 관심 속에 박근혜 퇴진을 예측하면서 트럼프는 ‘죽은 정부’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건진, 천공, 명태균 등 최근 尹의 샤먼 의혹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본부장 비리에 공천 개입, 당무 개입, 선거 개입 등이 더해지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尹을,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전쟁 등을 예비하는 비상계엄 등 내란을 벌인 尹과 접촉할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태국의 한 환전소는 한국 원화 환전을 거부했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도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 비자 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강의 기적'과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 'IT강국' ‘K-Pop’ ‘한류’ 등으로 이름 날리던 한국의 이미지가 윤건희와 그 부역자들 때문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지난 2016년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박근혜 정부가 트럼프 핵심 인사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죽은 정부와 상대 안 한다”는 대답을 들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2016년 12월 5일 매일경제 등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의 공화당 인사를 인용, "최근 한국 정부 고위직 인사가 트럼프 새 정부 핵심 인물과의 면담을 주선하려 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트럼프 캠프 인사들 반응을 압축하면 '한국의 죽은 정부와 상대할 필요가 있는가.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보자'는 것이었다"고 보도했는데,
당시는 최순실 스캔들이 터진 직후로 연일 대규모 시민들이 광화문 등에 집결하면서 박근혜 퇴진을 결사사적으로 외치던 혼란한 상황으로,
이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정농단 중심 인물인 최순실에 대해 '한국의 스벵갈리(최면술사)' '박근혜 대통령의 샤머니즘 조언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집중 보도했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최씨 아버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주술사이자 괴승)'으로 불린다며 '21세기 한국형 라스푸틴의 재림'에 빗댔고 박 대통령을 신비주의자나 샤먼에 빠진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언급하는 등,
세계 언론의 관심 속에 박근혜 퇴진을 예측하면서 트럼프는 ‘죽은 정부’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건진, 천공, 명태균 등 최근 尹의 샤먼 의혹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본부장 비리에 공천 개입, 당무 개입, 선거 개입 등이 더해지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尹을,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전쟁 등을 예비하는 비상계엄 등 내란을 벌인 尹과 접촉할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태국의 한 환전소는 한국 원화 환전을 거부했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도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 비자 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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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과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 'IT강국' ‘K-Pop’ ‘한류’ 등으로 이름 날리던 한국의 이미지가 윤건희와 그 부역자들 때문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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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