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단 출범

- 추진단 현판 내걸고 현장실사·민관협력 등 체계적 대응 나서
- 행정부지사가 단장 맡아 유치활동 전개…체육회 등과도 협업
- 김관영 도지사,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위한 도전 이어가자”

2024-12-10(화) 15:4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전담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청사 2층에 추진단 사무실을 마련, 현판을 10일 내걸었다.

지난 2일부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업무를 본격화 한 전북자치도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 TF 추진단’은 최병관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TF 본부장과 평가대응과, 대외협력과 등 1추진단, 1본부 2과 4팀에 자문기관으로 전북연구원, 협력기관으로 도체육회가 참여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기존에 올림픽 유치신청서 제출 후 평가대응과와 대외협력과를 중심으로 평가, 현장실사, 붐업조성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평가대응과는 내년 1월 6일부터 2일간 진행되는 현장 실사 대응과 함께 2월 28일 최종 개최지를 선정하게 될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프리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 준비를 담당한다.

대외협력과는 도민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내고 도내 14개 시군, 체육계, 유관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긴밀하게 협력하며,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올림픽 유치 붐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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