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4-12-19(목) 15:3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2월 2일을 기점으로 임실읍에는 이웃돕기성금과 지정 기탁 물품 등이 사랑의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광복회장 박양현 님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일백만원을, 17일 임실산악회(회장 황정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이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이기영 님이 일십만원, 김철배 님이 삼십만원, 방재희 님이 일십만원, 박용국 님이 일십만원, 익명의 꼬마천사가 삼십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12월 초 최연철(정월마을 거주) 님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김장 김치 17통을, 낙촌마을에 거주하는 박왕순 님도 김장 김치 22통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했으며, 한오백년 추어탕(최남용)에서는 추어탕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임실을 가치있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진행하고 있으며, 연일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은 꽁꽁 얼어붙은 혹한기에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온도계의 수치를 높이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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