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군북면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2024-12-19(목) 16:08
[신동아방송 전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군북면과 안심파수꾼 사업 협약을 체결한 3개 민간단체(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는 19일 관내 취약계층 63가구에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된장, 고추장, 참치, 카레 등 4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를 협약을 통해 구성된 안심파수꾼들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한 안심파수꾼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 분이라도 더 복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석 군북면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더불어 사는 군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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