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을사년 새해, ‘책쿵20’으로 독서하세요!”

- 시, 1월 1일부터 시민들의 도서구입비 지원하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시행 재개
- 도서관 대출도서 반납 시 50포인트 적립하고, 참여서점 도서 구매 시 20% 할인 혜택

2024-12-30(월) 13:02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시민들이 도서를 구입할 때 정가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서비스가 2025년 새해 첫날부터 재개된다고 30일 밝혔다.

‘책쿵20’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전주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서비스 가입 후 참여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정가의 20%를 포인트(원)로 지급 받고, 즉시 사용해 책값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서점에서는 참고서, 문제집, 잡지, 전집 등 일부 도서를 제외한 도서 구매 시 정가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인 월 최대 3만 포인트(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는 12개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반납할 때 1권당 50포인트를 적립해 줌으로써 도서 구매 시 적립 포인트만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하루 최대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도서를 당일 반납한 경우나 연체 도서의 경우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는다.

‘책쿵20’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전주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회원 및 ‘책쿵20’ 서비스에 가입하면 되며, 참여서점 방문시에는 모바일회원증을 포함한 도서관 회원증만 지참하면 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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