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김태효, 美대사에 계엄 불가피 설명... 金 허위...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고 주장하던 국가안보실1차장 김태효 이름이 드디어 민주당에서 나왔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2·3 내란사태 직후 김태효에게서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이날 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의에서 "어제(6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방문한 자리에 제가 한미의원연맹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 같은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 자리에 골드버그 대사가 마지막 임무로 배석했는데 계엄 당일 국정원, 외교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 온갖 관계자에게 모두 통화를 시도했지만, 일절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했는데,
"그런데 유일하게 계엄 해제 직후인 12월4일 통화가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NSC 사무처장 김태효"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의원은 윤석열 계엄 선포 해제 직후 통화에서 "김태효는 계엄 해제 이후였음에도 골드버그 대사에게 '입법 독재로 한국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망가뜨린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이 불가피했다'는 강변을 되풀이했고 그 얘기를 듣고 경악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태효는 “정동영 의원이 언급한 내용은 날조된 주장이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는 행태로 즉각 중단해야 하며,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
강력하게 가짜뉴스라고 하면서도 즉각적인 고소, 고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정동영 의원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김태효는 2009년에 제5회 나카소네 상을 수상했으며, 윤석열의 적극적 친일에 모두 관여했다는 의혹이 중심에 있는 者으로,
윤석열 내란은 ‘일본을 위한 내란’이라는 평가도 있는 만큼, 이번 윤석열 내란에 지분이 있다면 내란죄에서 벗어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고 주장하던 국가안보실1차장 김태효 이름이 드디어 민주당에서 나왔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2·3 내란사태 직후 김태효에게서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이날 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의에서 "어제(6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방문한 자리에 제가 한미의원연맹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 같은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 자리에 골드버그 대사가 마지막 임무로 배석했는데 계엄 당일 국정원, 외교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 온갖 관계자에게 모두 통화를 시도했지만, 일절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했는데,
"그런데 유일하게 계엄 해제 직후인 12월4일 통화가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NSC 사무처장 김태효"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의원은 윤석열 계엄 선포 해제 직후 통화에서 "김태효는 계엄 해제 이후였음에도 골드버그 대사에게 '입법 독재로 한국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망가뜨린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이 불가피했다'는 강변을 되풀이했고 그 얘기를 듣고 경악했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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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태효는 “정동영 의원이 언급한 내용은 날조된 주장이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는 행태로 즉각 중단해야 하며,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
강력하게 가짜뉴스라고 하면서도 즉각적인 고소, 고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정동영 의원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김태효는 2009년에 제5회 나카소네 상을 수상했으며, 윤석열의 적극적 친일에 모두 관여했다는 의혹이 중심에 있는 者으로,
윤석열 내란은 ‘일본을 위한 내란’이라는 평가도 있는 만큼, 이번 윤석열 내란에 지분이 있다면 내란죄에서 벗어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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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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