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 축제 최우수 축제 선정

- 도비 포함 군비 등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 ‘24년도에 이은 또 한 번의 영예
-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만의 특별함과 차별성 재입증

2025-01-15(수) 16:09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이하 낙화놀이축제)가 2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 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낙화놀이축제는 도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천만 원의 예산 지원(군비 3천만 원 추경 시 확보 예정)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 축제는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낙화놀이축제는 현장과 발표평가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 축제로서 그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2025년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 예정으로, 낙화봉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두문마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한지에 뽕나무 숯과 마른 쑥, 소금 등을 말아 낙화봉을 만들고 그것을 긴 줄에 달아 행하던 전통 불꽃놀이로, 두문리 전(前) 낙화놀이 보존회장 박찬훈 옹의 옛 기억을 토대로 무주군이 복원했으며

이후 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원들에 의해 전통 방식으로 전승 · 보존돼오고 있다. 2016년 10월 14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 중이다.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해마다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개최하는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에서 주민들(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원)에 의해 재연이 되고 있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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