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새해 ‘군민과의 대화’ 시작

- 조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7개 읍·면에서 개최

2025-01-20(월) 13:32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김희수 진도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진도군은 20일(월) 조도면을 시작으로 ▲21일(화) 군내면, 진도읍 ▲22일(수) 의신면, 고군면 ▲23일(목) 지산면, 임회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첫 방문 일정이 진행된 조도면 복지회관에서는 ‘군민과의 대화’에 약 200명의 군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군은 군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진도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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