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 공무원들 설계 합동집무로 용역비 등 3억원 절감에 나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업기술센터 전산실에서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 11명이 참여하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설계 합동집무’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은 총 582건으로, 주민숙원사업 209건, 농업기반시설 개량·개선사업 373건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이 중 2,000만원 이하의 비용이 들어가는 380건 사업에 대해 각 읍·면 공무원이 자체 설계하도록 이번 합동집무를 마련했다.
설계 용역비 절감, 용역기간 단축 등으로 군비 약 3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공무원의 설계 능력도 제고한다는 취지다.
2월 중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설계를 완료하면, 주민숙원사업은 3월 초에 착공해 상반기에, 농업기반시설은 영농기 이전에 각각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도 현재 진행 중이다.
영암군은 성공적 지역개발사업으로 주민숙원 해소, 영농 환경 개선,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업기술센터 전산실에서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 11명이 참여하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설계 합동집무’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은 총 582건으로, 주민숙원사업 209건, 농업기반시설 개량·개선사업 373건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이 중 2,000만원 이하의 비용이 들어가는 380건 사업에 대해 각 읍·면 공무원이 자체 설계하도록 이번 합동집무를 마련했다.
설계 용역비 절감, 용역기간 단축 등으로 군비 약 3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공무원의 설계 능력도 제고한다는 취지다.
2월 중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설계를 완료하면, 주민숙원사업은 3월 초에 착공해 상반기에, 농업기반시설은 영농기 이전에 각각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도 현재 진행 중이다.
영암군은 성공적 지역개발사업으로 주민숙원 해소, 영농 환경 개선,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성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