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혼란하니 튀어나오는 일본, 독도 일본 고유 영토 망언...



-日 각료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2025-01-23(목) 11:16
사진=2024년 3.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뒤로 자위대 글자가 세로로 선명하다. 일본은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적성국이다. sns
나라가 혼란하니 튀어나오는 일본, 독도 일본 고유 영토 망언...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의 12.3 내란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이 독도 망언에 가세했다.



지난 20일 교도통신은 사카이 마나부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이 독도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구) 열도에 관한 일본 입장을 소개하는 순회전에서, "영토 보전은 일본이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내외에 일본 입장 발신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발언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국제정세가 한층 엄중해지는 가운데 영토의 이해를 심화해 취해야 할 대응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는데,

마나부가 참석한 순회전은 일본 국립 전시시설 '영토주권전시관'이 오는 27일까지 도쿄 마루노우치 상업시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 전시관은 독도, 센카쿠 열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인 '북방영토'에 대해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다른 나라의 일부였던 적이 없다"는 주장을 담은 전시를 해 왔으나,


기존 전시관 시설이 낡고 설명문 위주여서 젊은 관람객이 많지 않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보수 공사를 하고, 체감형 전시물 등을 보충해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교토통신은 보도했다.
독도 망언을 하는 사카이 마나부 일본 영토문제 담당상. 쿄도통신



윤석열의 내란으로 1.19 폭동까지 벌어지고, 윤석열이 탄핵 심판 변론 등을 핑계로 구치소 밖을 나오면서 지지자 결집을 시도하는 혼란을 틈타 나오는 일본의 이 같은 발언은,

일본은 윤석열 탄핵을 반대한다는 여론이 월등하다는 조사까지 나온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이 기시다와 일장기에 인사를 하는 장면이 잡혔으나, 이를 보도한 국내 언론들을 고소, 고발로 대응하는 등 입틀막을 했었다. 일본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가 60%를 넘기기도 했다고 한다.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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