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지원 1천195만원 기탁

- 15개 기관 직원들 마음 모아…피해 유가족 심리 치유 등 지원

2025-01-24(금) 15:3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 직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피해를 당한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시교육청은 24일 교육감실에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 지원 성금 1천19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12개 등 총 15개 기관의 직원들이 피해자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참사 피해 유가족의 심리 치유와 일상 회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학생 유가족에게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관련 학생과 교직원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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