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함안군 여항면 여항산(해발 770m)에 한폭의 수묵화 같은 설경이 펼쳐져 있다.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639(좌촌마을 주차장)
사진 :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윤상 주무관 제공
* 여항산
함안의 주산인 여항산은 해발 770m의 비교적 높은 산으로 1년 내내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다. 쾌청한 날에는 저멀리 지리산이 안개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남해의 푸른 물결이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인다.
6.25 전쟁의 격전지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안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서릿발 같이 생겼다는 써리봉, 바위색이 붉다하여 이름 붙여진 피바위 등 군데군데 역사의 상흔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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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639(좌촌마을 주차장)
사진 :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윤상 주무관 제공
* 여항산
함안의 주산인 여항산은 해발 770m의 비교적 높은 산으로 1년 내내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다. 쾌청한 날에는 저멀리 지리산이 안개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남해의 푸른 물결이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인다.
6.25 전쟁의 격전지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안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서릿발 같이 생겼다는 써리봉, 바위색이 붉다하여 이름 붙여진 피바위 등 군데군데 역사의 상흔이 남아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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