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학교 밖 어디든” 광주 광산구 청소년 인권 지원

- ‘청소년 인권 증진 공모사업’ 시행, 17일까지 참여 접수

2025-02-03(월) 16:10
[신동아방송=장성태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의 청소년 인권 향상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광산구 청소년 인권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학교 폭력, 디지털 인권침해 등 다양한 청소년 인권 문제 해결을 돕고, 청소년 인권 보장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이주배경‧중도입국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의 권리 보장,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등 청소년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총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17일까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 학부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보탬e(이)’ 사이트(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사이트 주 화면 ‘추천 공모사업’을 참고하거나 검색창에서 ‘광산구’를 검색하면 신청 방법,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17일 오후 6시까지 해야 한다.

광산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성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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