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모집

- 3~12월 초․중학교 과정 수업…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교육

2025-02-05(수) 11:1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올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받을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학력이나 문해 능력이 낮은 성인을 대상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과 생활 속 문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3단계(1~6학년)와 중학교 1~3단계(1~3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는 연중 모집하며, 시험을 통해 단계별 편입도 가능하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과정은 국어, 수학 등 240시간을, 중학과정은 450시간을 한다. 각 과정에서 창의적 체험활동도 병행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기초 문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컴퓨터 활용 수업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문해교육도 진행한다.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과 전주주부평생학교, 익산행복학교 등 도내 11개 시‧군, 20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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