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행복콜 버스·택시로 교통 소외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

-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주민 위한 맞춤형 교통 복지서비스
- 교통 오지 주민들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 필수 교통수단 자리매김

2025-02-06(목) 11:5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임실군이 운영 중인‘행복콜 버스‧택시 사업’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콜 버스‧택시는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 복지서비스로, 마을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전통시장 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행복콜 버스는 35개 마을, 행복콜 택시는 47개 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행복콜 버스는 이용 1시간 전 행복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는 수요응답형 시스템으로, 주중에 운행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행복콜 택시는 마을회관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500m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운행된다.

주민들은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다. 행복콜 버스 요금은 일반 1,000원(학생 500원), 행복콜 택시는 대당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행복콜 버스‧택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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