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점점 드러나는 전모...김건희 밀착 김성훈 구속해야...


-김건희 비화폰 확보해야 전모 드러날 듯...

2025-02-07(금) 11:38
사진=김성훈은 김건희 생일 이벤트를 조그만 행사라고 했으나 소요 비용에 대해선 세금인지 밝히지 않았다. 김은 민간인을 밀착 경호하면서 경찰의 압수수색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jtbc

[칼럼] 점점 드러나는 전모...김건희 밀착 김성훈 구속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윤석열 내란의 전모가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내란특위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총을 써서라도 국회를 장악하라는 지시와 이재명 등 정적들과 자신의 측근인 한동훈, 민간인인 김어준 등을 체포, 백령도 해상에서 처리하라고 지시한 사실 등이 들통나는 중으로,
선관위를 장악한 것은 쿠데타를 성공시키면 개표를 장악해 영구 집권을 획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내란 전, 후로 경호처를 통해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들에게 비화폰을 지급했다고 하는데, 경호처 차장 김성훈은 경찰이 서버 확보를 위한 경호처 압수수색을 막고 있고,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공무집행방해죄와 총기 사용 의혹의 김성훈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계속 기각하고 있어, 검찰 관련 여부와 김건희 개입 여부를 밝히는 것이 이번 내란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에게 비화폰 지급 여부를 김성훈은 확인하지 않고 있으나, 윤석열은 내란 한달여 전 대국민담화에서 스스로, 김건희가 새벽까지 자신의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문자에 대해 일일이 답장을 했다고 밝힌 바 있고,

여인형의 메모에는 디올백을 건넨 최목사가 체포 명단에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윤석열 핸드폰도 검열하는 김건희가 당연히 비화폰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여, 이번 내란 기획, 개입설이 힘을 받는 중이다.


윤석열 내란에 김건희가 개입했다는 의혹은 명태균의 폭로로부터 시작됐다.

윤석열은 당선되자마자 공천에 개입했고, 김건희는 공천 개입은 물론, 당무개입에 ‘김건희 사단’을 요직에 임명하는 등 국정농단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은, 민간인 김건희를 밀착 경호하는 김성훈 포함 경호처 실세들이 ‘김건희 사단‘으로 분류되기 때문으로,

검찰이 털어준 디올백이나 주가조작은 국정농단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 김건희 개입설이 꾸준히 나왔으나,

김건희가 저지른 ‘이채양명주’ 수사를 주장하는 언론인과 시민단체, 심지어 천주교 사제들과 최목사가 체포 명단에 있다는 사실이 나오면서 김건희 기획설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로,

‘김건희 사단‘은 경호처 뿐 아니라 대통령실 곳곳에 포진돼 있다고 한다.


대통령 윤석열은 탄핵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간인 김건희는 관저에서 김성훈에게 대통령급 밀착 경호를 받고 있으며, 윤석열은 ‘측근’을 통해 김건희 체포만은 막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측근’은 경호를 핑계로 윤석열과 김건희를 밀착 경호하고 있는,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로 보이는 김성훈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 내란은 김건희 비화폰을 확보하면 그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등 비화폰 서버 확보를 위한 경찰의 김성훈 구속 시도를 검찰은 더 이상 막아선 안될 것이다.

윤석열은 계엄 한달여 전 김건희가 새벽까지 자신의 핸드폰을 검열했으며, 문자에 대한 답장도 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그런 김건희가 이번 내란을 몰랐다는 윤의 주장은 공허해 보인다. 호수 위 달 그림자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으나 한강에 배 지난 자리 표시 안 나는 것처럼 金은 尹 면회를 안 간다고 한다. sns

윤석열은 김건희는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역설적으로 김건희 개입을 인정하는 꼴이 됐다. 뉴스공장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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