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상공인 위한 경영자금 지원

- “신속한 경영회복 도모”… 13일부터 접수 시작

2025-02-07(금) 13:38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이 오는 13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 전북은행과 함께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협약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5배인 37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용진읍 운곡2로 3)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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