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객이 찾는 ‘미식 고흥’ 조성 추진

- 글로벌 미식도시 고흥, 건강과 품격의 새로운 외식문화 조성

2025-02-10(월) 13:2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30년까지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에 발맞추어 ‘천만 관광객이 찾는 미식고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풍부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4대 중점과제로 ▲영업주 자율실천 3대 과제 목표 달성 ▲8품 9미를 활용한 지역축제 향토 음식 부스 운영 ▲음식점 인증제도 확대 추진 ▲고흥 대표음식 활성화를 선정했으며, 12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고흥의 맛을‘미식 고흥’이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2025년 영업주 자율실천 3대 과제로 음식점 3대 청결운동 실천 유도, 화장실 청결 유지 및 관리, 잔반 재사용 금지를 목표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녹동 드론쇼와 고흥유자축제 등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고흥군은 타 지자체 대비 음식점 시설환경 개선율 및 위생용품 보급률이 높다는 점과 전통 방식의 생선숯불구이 시설을 현대화하여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볼거리와 먹거리가 공존하는 미식 관광 선진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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