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전국 자치구 유일’

-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정책 성과 심사 결과 최우수상 선정
- 골목형 상점가·북구형 통합돌봄·주민주도 통합행정동 중흥동 출범·도시브랜드 개발 등 4개 사업 호평

2025-02-11(화) 14:5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전국 지자체가 재작년 9월부터 작년 8월 말까지 추진한 주요 정책의 혁신성과 효과성 등을 체계적으로 심사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지자체를 선정하고자 작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시의성 및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가능성 및 수용성 ▲사회경제적 효용성 등 4개 부문의 심사기준을 근거로 각 지자체가 추진한 중점 사업들을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 북구가 전국 자치구 유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통합행정동 중흥동 출범 ▲전국 최초 참여·확장형 도시브랜드 ‘당신이 북구’ 개발 등 4개 사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심사지표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 통합돌봄, 주민주도 행정 참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점이 호평받았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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