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명태균 특검법 발의...與 대선 주자들 이번엔 넘기나...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이 11일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했다.
이번의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은 당초 폐기됐던 김건희 특검법에서 명태균 관련 의혹만 따로 떼 낸 것으로, 수감중인 명태균은 특검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세간에 떠돌던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이 이번엔 밝혀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사 대상은,
지난 대통령 선거·경선 과정에서 명태균이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공천에 개입한 의혹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재보궐선거·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명태균이 불법·허위 여론조사에 관여해 공천 및 선거에 개입한 의혹, 명태균의 무상 여론조사와 이권·특혜 의혹, 대우조선파업·창원국가산업단지 민간인 개입 의혹 등으로,
이를 둘러싼 증거인멸이나 범인도피, 공무원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불법행위를 비롯해 수사 중, 인지 사건도 대상에 포함됐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이 같은 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명태균 특검법을 접수했다.
명태균은 기회 있을 때 마다 일부 국힘당 인사들을 언급하고 있고, 명태균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국힘당 의원들은 저마다의 셈법이 다를 수 있어, 이번 특검법은 기존의 김건희 특검법과 달리 통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용산 대통령실, 인천세관, 경찰청 등을 움직여 수사를 방해한,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상설특검법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날 함께 발의했다.
명태균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은 모두 김건희 연루 의혹 사건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핵폭탄 급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이 11일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했다.
이번의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은 당초 폐기됐던 김건희 특검법에서 명태균 관련 의혹만 따로 떼 낸 것으로, 수감중인 명태균은 특검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세간에 떠돌던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이 이번엔 밝혀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사 대상은,
지난 대통령 선거·경선 과정에서 명태균이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공천에 개입한 의혹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재보궐선거·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명태균이 불법·허위 여론조사에 관여해 공천 및 선거에 개입한 의혹, 명태균의 무상 여론조사와 이권·특혜 의혹, 대우조선파업·창원국가산업단지 민간인 개입 의혹 등으로,
이를 둘러싼 증거인멸이나 범인도피, 공무원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불법행위를 비롯해 수사 중, 인지 사건도 대상에 포함됐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이 같은 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명태균 특검법을 접수했다.
명태균은 기회 있을 때 마다 일부 국힘당 인사들을 언급하고 있고, 명태균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국힘당 의원들은 저마다의 셈법이 다를 수 있어, 이번 특검법은 기존의 김건희 특검법과 달리 통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용산 대통령실, 인천세관, 경찰청 등을 움직여 수사를 방해한,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상설특검법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날 함께 발의했다.
명태균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은 모두 김건희 연루 의혹 사건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핵폭탄 급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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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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