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개시

- 이젠 주민등록증 대신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세요

2025-02-13(목) 13:2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남원시가 2월 14일부터 남원시민이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17세 이상인 남원시민이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즉시 무료 발급된다.

2월 14일부터 전남‧북, 대구, 대전, 울산, 강원, 경남‧북, 제주에서 전국발급 1단계가 시행되나, 전국발급 4단계가 완료될 때까지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 스스로 발급하여 사용하려면, IC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민원인이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는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은 신청 후 발급까지 약 3주가 소요되며, IC 주민등록증 수령 시에는 지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여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신청 비용은 기존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 외에 5천원이 추가되며, 기존 주민등록증을 한 번도 발급하지 않은 최초 발급 신청자는 무료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정부24 등 온라인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금융기관 ‧ 공공기관 및 병원에서 신분증 제시가 필요할 때, 편의점 등에서 성인 확인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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