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 ‘전기승용차-100대·전기화물차-40대’ 보급

2025-02-13(목) 13:43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물량은 1차분 140대로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40대이며,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하여 화순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화순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등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31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방법 및 지원 절차는 화순군청 누리집(www.hwasu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환경과(061-379-3583)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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