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역사 특화프로그램 ‘월간 역사’ 운영

- 11월까지 매월 한국근현대사 강연

2025-02-13(목) 14:5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특화 프로그램 ‘월간 역사’를 운영한다.

‘월간 역사’는 시기별 역사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한국근현대사 역사·문화의 흐름을 훑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27일 ‘도쿄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를 시작으로, ▲3월 ‘민주화운동과 부정선거’ ▲4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태동 ▲5월 ’비상계엄, 그리고 군사정권 ▲6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전환점, 대통령 직선제’ ▲7월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과 헌법 개정의 역사 ▲8월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9월 ’우리 민족의 비극, 6·25 한국전쟁‘ ▲10월 ’유신독재와 민주항쟁 그리고 12·12 군사반란 ▲11월 ‘독립을 향한 학생들의 외침, 11·3 학생독립운동’ 등 10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4층 평생학습실에서 열린다.

2월 강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http://lib.gen.go.kr/student)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062-221-5563)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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