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김천교육지원청과 영호남 교육 교류 실시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순천-김천 추진 사업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체제 구축 -

2025-02-14(금) 15:35
[신동아방송 전남순천=이신동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에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을 위한 「2025 순천-김천 교육 교류 정책협의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교육지원청과 김천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비전과 함께 양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 및 교육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교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방안, 폐교를 활용한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환경 시찰, IB프로그램 운영학교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교육발전특구 운영를 통해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교육청이 상호 협력하고,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모태화 김천교육장은 “순천과 김천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지역이지만, 교육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답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