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3차 영장 기각, 김건희 등 비화폰 확보 난망...



-비화폰 핵심 김성훈 3차 기각으로
-검찰 연루설 불거질 듯...

2025-02-19(수) 12:08
사진=김성훈에게 청구된 3차 구속영장을 검찰이 기각하면서 김성훈은 민간인 김건희를 여전히 경호하면서 윤석열 옥중 업무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jtbc
김성훈 3차 영장 기각, 김건희 등 비화폰 확보 난망...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검찰이 김성훈 경호처차장과 이광우 수사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또 기각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이 지난 13일 신청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이 18일 세번째 기각하면서,


윤석열 내란의 핵심 축인 국무위원들과 군, 그리고 경호처와 대통령실 중, 비화폰을 지급한 경호처에 대한 수사는 특검 등을 통하거나 공수처가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찰은 1, 2차 기각 사유에 적시된 내용을 보완해 비화폰 확보 시도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도 또 다시 기각한 것으로,
윤석열 파면에 관한 헌법재판소 변론이 마지막인 10차를 둔 시점에서 경찰이 시도한 민간인 김건희와 국무위원, 내란에 동원된 군 등 비화폰 확보를 검찰이 막으면서 검찰은 스스로 입지를 좁히는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로서 김성훈은 민간인 김건희를 경호하면서 윤석열 재판에 계속 따라다닐 수 있게 되었고, 최근 불거지고 있는 경찰 등 고위급 인사를 윤석열이 옥중에서 김성훈 등을 통해 하고 있다는 의심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헌재에 출석하는 윤석열 뒤로 김성훈이 보인다. 최근 경찰 등 고위급 인사가 계속되고 있어, 윤석열 옥중 업무 차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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