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3동, 만수지구대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실시

2025-02-20(목) 16:51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지구대와 연계해 경로당에서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을 했다고 20일 전했다.

만수3동 경로당 등 6곳에서 경로당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교통 보행 안전교육 등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연간 5천여 건 이상 발생 되고 있어, 금융사기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만수지구대는 범죄에 취약한 보이스피싱 범죄(전화 금융사기)를 줄이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례별로 예방 및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겨울철을 맞아 미끄럼 사고와 교통 보행사고 위험성도 함께 높아져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행 사고의 안전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이창훈 만수지구대장은 “경로당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범죄예방 교육 등으로 노인 상대 범죄 행위가 근절되고, 교통 보행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만수지구대와 연계하여 경로당 어르신들께 효과적으로 불법 금융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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