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15일간 '주민과의 대화' 출발

- 24일 함열읍부터 29개 읍·면·동 방문, 민생 현장 의견 수렴
-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

2025-02-24(월) 10:4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함열읍과 용안면을 시작으로 15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역점 추진하는 시정을 주민 앞에서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건의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첫 방문지인 함열읍과 용안면에서는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Great) 익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있는 익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용안면 송산경로당을 직접 찾아 지붕 누수 등 노후한 시설을 둘러보고 보수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밖에도 △우수관 확장 △마을 진입도로 확장 △농배수로 정비 등 꼭 필요한 주민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논의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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