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협약 체결

- 26일부터 접수, 125억원까지 보증 지원 확대

2025-02-25(화) 12:34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4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농협,전북,국민,우리은행)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최대 5천만원)에 대해, 금전 채무를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시가 3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특례보증 재원 조성을 위해 시(5억원), 농협은행(1.5억원), 전북은행(1.5억원), 국민은행(1억원), 우리은행(1억원)이 참여해 총 10억원을 출연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사업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신용등급 1~7등급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063-547-6411)을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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