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사랑상품권(chak) 앱 기부기능 도입 홍보

- 군산사랑상품권(chak)앱을 통한 간편한 기부 플랫폼 구축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일상의 소액 기부로 시민들의 손쉬운 나눔 참여 기대

2025-02-25(화) 12:4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가 군산사랑상품권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군산사랑상품권(chak) 앱에 상품권 기부 기능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 기능 도입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소액 기부 장려 ▲자발적 착한 기부를 통한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부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 군산사랑상품권(chak) 앱의 메인 화면에서 '기부하기' 탭을 클릭한 후 기부처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할 금액을 입력하면 군산시로 지정 기부가 완료된다.

특히, 기부영수증을 신청하면 ‘사랑의 열매’ 누리집과 연동되어 신청까지 빠르게 완료된다. 또한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고 기부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눔의 온기는 더 퍼져나가야 한다. 군산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소액의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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