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3월부터 ‘공공 심야 약국’ 8개소 운영

- 완도읍 6개소, 노화·소안 1개소, 요일별 10시까지 문 연다!

2025-02-28(금) 12:4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이 심야 시간대에 군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 심야 약국을 지정해 3월 4일부터 운영한다.

공공 심야 약국은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을 쉽게 해 응급실 이용을 감소시키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으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공공 심야 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총 8개소로 완도읍은 6개소(온누리완도약국, 건강마트약국, 우리동네약국, 영신약국, 맑은약국, 하나로약국), 노화읍 1개소(청해약국), 소안면 1개소(소안하늘약국) 등이며, 요일별로 22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군민이 공공 심야 약국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는 물론 완도군약사회와 협의해 공공 심야 약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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