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 인생 13년 차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 1

2025-03-03(월) 12:32
[여행 칼럼] 인생 13년 차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 1

2024-01-28(일) 19:30

[여행] 인생 13년 차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 1

[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조규원 기자입니다.

저는 곧 서울상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데요,
졸업 전에 초등학생 신분으로 추억을 쌓기 위해 대만이라는 나라를 여행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臺灣, 또는 타이완으로 불리는 인구가 약 2천 4백만명으로 우리나라 반보다도 적은 나라인데요,
우리나라 경상도 정도 크기의 작은 섬나라라고 합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인천공항을 떠나 대만에 도착한 첫 날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대만은 비행기로 약 3시간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나라로, 기자는 2시 비행기로 약 5시쯤 타이중 공항에 내렸는데,
대만은 한국과 한시간 시차가 있어 5시로 생각했던 시간이 대만에선 4시였습니다.


대만가는 비행기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일품이었습니다.


기자는 대만 여행이 처음이라 공부를 많이 했는데,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기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만 음식을 먹었는데요,
대만 식당은 우리나라 고급 중국요리집처럼 회전하는 커다란 원형 테이블에 다 같이 둘러 앉아 음식을 먹는 구조였습니다.

기자는 처음 보는 음식과 처음 맡은 냄새 등 향이 너무 세게 나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대만 타이중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용 모양 조형물이 인상적입니다.


대만 음식을 체험할 대만 식당. 현지 음식은 한국과 달리 강한 향이 나서 맛있게 먹기 어려웠습니다.



식사 후 버스를 타고 대만에서 유명한 ‘스린 야시장’에 갔습니다.

대만에서 유명한 시린 야시장 입구 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맛나 보이는 먹거리를 많이 먹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스린 야시장의 대만 소세지 구이. 대기줄이 있으며 기자 입에도 맞는 맛이었습니다.


스린 야시장의 큐브 스테이크. 스린 시장의 승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린 야시장의 닭꼬치. 후추 맛이 강해서 호불호 갈리는 맛이었습니다.

첫날은 가볍게 식사를 하고 야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는데요,

숙소는 Hione holiday hotel 로 비교적 깔끔하고 식사도 대부분 맛있었지만, 향이 강한 음식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대만 하이원 홀리데이 호텔의 침대 상태. 비교적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오늘은 첫 날 일정으로 3박 4일 사진을 순차적으로 다 풀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원 학생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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