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자원순환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

2025-03-05(수) 13:18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담당할 자원순환관리사 14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가게는 오는 10일부터 각 동별로 운영된다. 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kg당 400원 ▲종이팩(우유팩) kg당 400원 ▲알루미늄캔 kg당 500원 등으로 깨끗하게 분리해 자원순환가게로 가져가면 보상해준다.

서구는 지난해 18개 동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투명 페트병 206만여 개 ▲종이팩 5604㎏ ▲캔 7166kg ▲폐건전지 8만6천여 개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주민 1604명에게 보상금 2600여만원을 지급했다.

채봉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관리사들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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