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 새내기 지원 사업 펼쳐

2025-03-05(수) 13:46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층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초등 새내기 응원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초등 새내기 응원 지원 사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아동 11명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교육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책가방 지원은 일괄 구매 방식이 아닌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선택 후 구매하면 지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되어 대상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들이 새 학기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서 뜻깊고 새 책가방과 학용품을 가지고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첫 기억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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