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한우협회,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간담회 개최

- 총체벼 사업 신청 오는 14일까지 접수

2025-03-06(목) 16:38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이 농가 소득증대와 쌀 수급량 조정을 위해 한우협회의 총체벼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함평군은 6일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간담회가 이날 한우협회 함평군지부 사무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과 양문오 함평군축산단체협의회장 및 한우협회 함평군지부장, 읍면 이사, 운영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군은 간담회에서 한우협회 관계자에게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벼 재배면적 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목적 및 사업 내용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총체벼는 기존 벼 대비 생산량이 많고 전략작물 직불금 단가 상향 및 장려금 지급, 운송비 지원, 전량 수매 등의 혜택을 통해 일반 벼 재배보다 200평당 약 5만 2천원 이상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업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함평군은 예산 7억 8천만원을 투입해 논 배수정비 등 생산 기반 장려금, 조사료 종자, 고품질 조사료 제조 및 운송비 등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최용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